河河河河 : D

2010.04.02 분갈이.

by 쏘쏘


아이비의 쓸쓸한 갈색 플라스틱 화분도 갈아줄 겸 봄맞이 분갈이를 했다.
정야를 데려온 꽃집에서 화분을 사왔는데 정말 화분다운 화분인듯~


위에는 커피찌꺼기를 올려주었다. 건강하고 풍성하게 자라라 아이비야.
대부분의 식물이 마찬가지겠지만 아이비 역시 볕을 많이 쬐고 물은 적게 주는게 좋다고 한다.
물은 흙이 마를만하면 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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