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8.12 사랑은 비를 타고
by 쏘쏘귀여우시다
교훈적인 내용의 뮤지컬. 그런데 음악이 귀에 들어오지않았다. 원래 공연이 끝나도 흥얼 흥얼 나올 수있게 귀에 착착 감겨야 하는데.. 공연이 끝남과 동시에 음악도 끝이 난 기분이랄까 . 좀 아쉽네.
뭐 다른친구는 너무 좋아하는 걸 보니 단순히 내 취향이 사비타랑 안맞은거였을지도.
그래도 무열님은 멋있다. 호호
사인회.
난 주민증에다가 싸인을 받고, ㅎㅇ이는 셔츠에 , ㅅㅈ이는 노멀하게 티켓에 싸인을 받았었다.
인기가 너무 김무열님에게만 집중되서 약간은 민망했던 사인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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