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루나파크 다이어리
by 쏘쏘다이어리치고는 좀 부담스러운 가격이지만 이번에는 꼭 알차게 써서 뽕을 뽑아야지.
일일 스케쥴러 칸도 넓직넓직하고 일찍부터 새 다이어리를 쓰고 싶어 손이 근질거리는 사용자를 위해
2009년 11월 12월 달력도 넣어준 센스도 좋다~음 요즘은 다 이렇게 나오나?
다가올 2010년이 행복했으면. 한 살 더먹기 싫다.
'일기 > 질렀을 때'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0.05.12 아로마오일+램프 (0) | 2010.05.13 |
---|---|
안녕디투. 안녕스구 (0) | 2009.11.10 |
곱다. (2) | 2009.11.04 |
블로그의 정보
河河河河 : D
쏘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