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하 :D

곱다.

by 쏘쏘

 엄마가 친구에게 단청 거울을 선물 받았고 그것은 나의 것이 되었다.
아 정말 곱다.  한글로 꾸며진 상자도 참 고급스러워 보이고.
우리 것도 생활화 시키면 어디에 내놔도 잘 나갈 것들이 참 많은데 정작 우리나라 사람들은
우리 것의 소중함이나 아름다움을 잘 모르는것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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