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20
by 쏘쏘 넷북(삼숭 엔120)을 샀다. 호호.
엄마랑 동생이랑 같이 용산, 나진 상가에 가서 넷북을 사왔다.
처음에는 그냥 용산 전자상가에서 사갖고 올까 하다가, 뒤에 원효나 서진상가쪽이 더 괜춘하다고 해서
그쪽에 가서 사갖고 오긴했는데, 음 분위기가 좀 무서웠다. 용산전자상가모냥 깔끔한 분위기가 아니라서 그랬나보다.
동생이랑 두개나 샀는데 마우스 하나 끼워주지않았다. =ㅛ=... 뭐 우리가 어리버리한 탓이지.
적어도 바가지는 안썼다는데 위안을 삼기로 했다. 흑 지금도 미약한 무선인터넷의 기운을 받아 글을 써보는중.
엄마랑 동생이랑 같이 용산, 나진 상가에 가서 넷북을 사왔다.
처음에는 그냥 용산 전자상가에서 사갖고 올까 하다가, 뒤에 원효나 서진상가쪽이 더 괜춘하다고 해서
그쪽에 가서 사갖고 오긴했는데, 음 분위기가 좀 무서웠다. 용산전자상가모냥 깔끔한 분위기가 아니라서 그랬나보다.
동생이랑 두개나 샀는데 마우스 하나 끼워주지않았다. =ㅛ=... 뭐 우리가 어리버리한 탓이지.
적어도 바가지는 안썼다는데 위안을 삼기로 했다. 흑 지금도 미약한 무선인터넷의 기운을 받아 글을 써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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