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18 by 쏘쏘 일기/질렀을 때 2009.01.07 안녕. 3년을 함께한 스카이 im8500. 비록 스카이 핸드폰이지만 잔고장 한번 안나고, 마지막즈음에는 ok버튼이 터치로 바뀌는 진화와 굴러가지 않던 휠버튼이 자동으로 as되는 기적을 보여준 장한 내 핸드폰. 그동안 고생많았다. 고마웠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河河河河 : D '일기 > 질렀을 때'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0211 (0) 2009.02.12 지르다!! (0) 2008.05.28 귀걸이 (0) 2007.12.23 블로그의 정보 河河河河 : D 쏘쏘 활동하기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공유하기 Twitter Twitter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네이버 Pocket Pocket 다른 글 20090520 20090520 2009.05.21 20090211 20090211 2009.02.12 지르다!! 지르다!! 2008.05.28 귀걸이 귀걸이 2007.12.23 다른 글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