河河河河 : D

20090227

by 쏘쏘

1. 오늘 갑자기 빽순대가 땡겨 ㅅㅈ이와 신림 순대타운에 갔다가 소화나 시킬겸 샤울대를 산책했다.
도서관부근을 돌아다니다 우리과 교수님을 만났는데, 다른 학교에서 우리학교 교수님을 만나니 기분이 묘했다.

2. 간만에 훈훈한 기사를 보았다. 마음이 따뜻해진다.  쌤통이다.
그리고 이 시대에 살고있는 국민이라면, 적어도 지금 집권 여당이 하고있는 짓거리에 분노할수 있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면
다른 건 못해도 퍼다나르기라도 해야할것 같아 퍼왔다. 동영상이니접어야지.
동영상이 짤려서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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