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없음 by 쏘쏘 일기/하루에 딱 한 줄 2008.06.02 첫 촛불시위에 나간게 5월2이었는데, 눈을 떠보니 6월2일 그치만 실질적으로 변한건 아무것도 없음.. 오늘따라 내리는 비가 더욱 구슬프게 느껴지누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河河河河 : D '일기 > 하루에 딱 한 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엘레베이터 (0) 2008.06.13 WISH (2) 2008.05.21 공포감. (0) 2008.05.17 블로그의 정보 河河河河 : D 쏘쏘 활동하기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공유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LINE LINE Twitter Twitter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네이버 Pocket Pocket 다른 글 도서관 도서관 2008.06.15 엘레베이터 엘레베이터 2008.06.13 WISH WISH 2008.05.21 공포감. 공포감. 2008.05.17 다른 글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