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흑 by 쏘쏘 일기 2008.06.14 내몸은 하난데, 서로 바쁘다고 이것저것 맡겨버리면 나는 어떡하나연 엉엉엉.7월달만 채우고, 내 살길 찾아서 나와야하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河河河河 : D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풍 (0) 2008.06.14 디투 거치대. (0) 2008.06.06 착착감겨. (2) 2008.05.28 블로그의 정보 河河河河 : D 쏘쏘 활동하기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공유하기 Twitter Twitter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네이버 Pocket Pocket 다른 글 내 눈 내 눈 2008.06.16 소풍 소풍 2008.06.14 디투 거치대. 디투 거치대. 2008.06.06 착착감겨. 착착감겨. 2008.05.28 다른 글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