河河河河 : D

지금쯤..

by 쏘쏘
동생이 언어영역문제를 보고 풀고 있겠구나.ㅜㅜ.. .
내가 컴을 하고, 다른 일을 할동안.. 내동생은 피를 말리고 있을 생각을 하니 기분이 매우 이상하다

또, 작년에 내가 수능을 봤던 학교에서 동생이 수능을 보니깐 기분이 묘하다.
그냥 오늘 수업 째고 동생과 수능을 보았으면, 동생이 더 마음이 편하지 않았을까??? 아니면 마음이 더 불편할까...

으... 이모저모 신경쓰인다.

가족들과 동생을 시험장에데려다주고 오면서 고등학교때 선생님들도 만났다. 매우 반가웠다

아 방금 데려다 주고왔는데 벌써 시간이.ㅜ__ㅜ
시간이 정말 빨리가는구나.

부디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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