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먹는 사진.
by 쏘쏘

간만에 피자. 사진만 봐도 행복하다. 탱글한 새우가 너무 좋아.

갑자기 땡겨서 동생이랑 같이 만들었던 까르보나라탕;;; , 접시 세팅 이런거 없음. 그냥 먹는거다~
까르보나라는 간이 생명이라든데.. 간이 묘하게 안맞는데다가 느끼하고 또 골라온 피클도 맛없는놈이라
다 먹는게 조금 힘들었었다.

나는 만두가 너무너무 좋다. 그래서 만두파동 있었을때도 별로 게의치 않아했었지.
근데 이 만두는 뭔가 조금 아쉬운맛. 허전하다. 그래도 맛있긴 해~

그냥 아침에 뉴욜커 놀이 하고싶어서...까르보 하고 남은 베이컨있길래.

단골 닭집(바베큐와 함께 춤을)에서 시켜먹은 양념치킨
난 이집 양념치킨을 참 좋아했었는데, 뭔가 예전같지가 않다 싶어서
동생과 내린결론은 바베큐에 쓸 양념을 양념치킨에 바른것 같다~는거.
'먹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 (0) | 2008.10.02 |
---|---|
떡볶이 그 이상의... (4) | 2008.06.18 |
그냥 먹는 사진 (2) | 2008.06.14 |
블로그의 정보
河河河河 : D
쏘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