河河河河 : D

2008.10.25 포메인

by 쏘쏘
알바 마치고 베트남 음식이 급 끌려
동생이랑 같이 먹은.. 파타이와 튀김모듬세트 던가?
매장에서 포장해 왔다.
쌀피(?)를 입혀 튀겼다고 하는 새우. 그리고 작은 만두들과 밑에 깔린 뭐 닭봉~!

밑에 깔린 널 기억하기 위해~!

파타이. 볶음 쌀국수.
사진은 쫌 거시기 하게 찍혔지만 맛은 기가막혔다.
아직도 입속에 맴도는 그맛.

김밥 같았던 스프링롤.
원래 이것 부터 먹고 파타이를 먹었어야 했는데,
파타이가 불을까봐 먼저 먹고 요놈을 먹었더니 너무 심심한 맛이었다ㅠ.

나의 것을 탐하는 너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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