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1.13 유령신부.
by 쏘쏘
오래간만에 초등학교 동창을 만나 본 영화.
클레이 애니메이션이라고는 믿겨지지않는 정교함.
우울하고 어두운 세상의 분위기, 그와 반대로 너무도 기운찬 사후세계.
조니뎁과 너무 닮은 빅터와 개성넘치는 캐릭터들. 그리고 멋진 음악과 귀여운 효과음들.
그런것들이 있는 영화.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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