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by 쏘쏘예전에는 혼자 밥먹는 아저씨나 왠지 쓸쓸해 보이는 아저씨들을 봐도 별 생각이 들지않았었는데,
지금은 아버지의 무게나 애환이 느껴지는것같아서 마음이 찡하다.
정작 본인들은 아무렇지도 않을텐데 나혼자만 별생각 다하는걸지도 모르겠지만말이다.
'일상은 아니지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숭례문 (0) | 2008.02.11 |
---|---|
애완동물 (0) | 2006.12.05 |
10.4~10.6 추석 (0) | 2006.10.11 |
블로그의 정보
河河河河 : D
쏘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