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18~19 400회 백분토론
쏘쏘
깊이없는 후기. 나경원(븅) 제성원: 대한민국과 넘을수 없는 사차원의 벽이 가로막고있는 다른 곳에서 살다오셨음. 이승환: 존재감 없음. 전원책: 노무현도 싫은데, 이메가도 탐탁치않음. 그저 북한이 느무느무 싫을뿐. 언제나 자폭모드 유시민: 오늘 너무 순디하게 진행하셔서 조금 아쉬움. ♡ 진중권: 호탕한 (비)웃음. 뼈있는 농담. 신해철: 옷만 빼고 괜춘했음. 김제동: 별 기대안했는데 의외로 조근조근 할말 다함. 전병원: 존재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