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의 압박!
쏘쏘
갑자기 묵혀두던 베스트 토레서가 생각나서 한번 사용해보았다. 참견쟁이 네로. 안 끼는곳이 없다. 궁금궁금. 이게 뭘까나. 호기심을 보이고있다. 으으. 털의 압박들. 이 털에게 살아남으려면 정말 코가 강인해야겠구나. 베스트 토레서.. 그동안 왜 묵혀뒀을까? 정말 털 달린 동물 키우는 사람에게는 유용한 물건일듯하다. 진작에 사용할걸. 정말 많은 털들이 박혀있었다. 천은 원래 있을곳으로. 가리와 네로가 침대로 사용하는 바구니. 천을 안깔아놓으면 나무가 살에 베길까봐 엄마가 그곳에 베스킨 라빈스 무릎담요를 깔아놓으셨따. 아주 잘 사용중.^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