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13
by 쏘쏘
나는 분명 이쁘게 자고있는 모습을 확인하고 출근했는데...
퇴근하고 집에오니 굳찌에게 김이 잔뜩 묻어 있었다.. 못생김이..
놀다가 벌레에 물린건지 아랫턱이 심술통마냥... 부어있었다.
처음에는 이 얼굴을 보고 엄청 웃고 놀리다가
얘가 또 화장실을 못가서 몸이 부었나 싶어서 엄청 걱정했는데 그다음날 얼굴이 돌아와서
한시름 놓았었드랬다.
'고양이는 야옹'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06.28 볕이 좋은날 (0) | 2015.06.28 |
---|---|
2015.03.31 (0) | 2015.05.31 |
20150525 지켜보고있다.. (0) | 2015.05.25 |
블로그의 정보
河河河河 : D
쏘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