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자는 네로.
by 쏘쏘2014.12.10 전기포트 박스를 마루에 냅뒀더니 그새를 못참고
상자안에 쏙.
크지도 않아서 안에서 식빵도 못굽고..
벌러덩도 못하구..
졸리긴 한데 나가기는 싫은가보다..
결국 상자안에서 꾸벅꾸벅 졸고 말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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