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하 :D

기다리는중

by 쏘쏘



















엄마가 오셨다.
피부과 진료받으러 오셨는데 오신김에 저녁이나 같이먹기로 했다.
동생도 약속시간 잡아놓고는 정작 퇴근이 늦고ㅡㅡ..
엄마도 늦고 해서 파리바게트에서 음료시키고 기다리는중이다.
나도 워크샵 다녀와서 감기기운에 피곤해죽겠는데 퇴근이 이렇게 늦어질거면 문자라도 보내놓던가 하고
짜증이 팍났지만.. 동생이 쏘는거라 마음을 진정시키고자 노력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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