河河河河 : D

어깨

by 쏘쏘
오늘 그분을 보면서 불현듯..
내가 가진 책임감이 나를 짓누르고 그 무게감에 대해 토로 하기 힘들어 지는 그런 연차가 되면...
너무 울고 싶은데 울지 못하는 날이 오면, 그런 외로운 자리에 있으면 그때 나는 어떻게 해야할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고 싶은 일은 있는데 할 수 없어 속상해서 건들면 울것만 같은 작은 소년을 본것 같다.
그래서 너무 속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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