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하 :D

든든한 너

by 쏘쏘

2013.05.26 고모와 친척동생이 강아지를 데리고 집에 놀러온 날이다. 
강아지를 보고도 기죽지 않고 졸졸 쫓아다니며 귀찮게 구는 모습을 보고 
동생이 우리 네로 너무 멋진 상남자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더랬지.  아가와 구찌는 숨어서 코빼기도 안보였는데.
마치 이집은 내가 지킨다라는 의지를 보았었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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