河河河河 : D

마트가는길

by 쏘쏘

점심 샐러드 꺼리와, 사료떨어질 시기에 맞춰 주문하지 못한탓에 ....임시로 먹일 사료를 사러 마트 고고싱.
갈때는 비었지만, 올때는 저 바구니가 꽉 찼다지.
지금은 역앞 자전거 주차장에서 비를 맞고 있는 내 자전거. 미안. 비가 올지 몰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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