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르르륵
by 쏘쏘 앞머리
앞머리를 자를까 말까 고민중이다.
다른 이들의 앞머리 없는 머리스탈은 참으로 깔끔하고 청순하던데, 내 앞머리 없는 머리스탈은 왜이리 뭔가 어설퍼 보이는것인가..
자르자니 아깝고 자르지 말자니 뭔가 어정쩡하고..
롤코 푸른거탑의 이용주
예~전 여기저기 나오는 것을 보고 훈남삘이 나서 좋아했었는데, 다세포 소녀 이후(oTL..) 별다른 주연스러운 모습없이
주연의 친구급으로 나오는 캐릭터가 된거 같아 속상했드랬다, 왜 안뜨는거야!
그런데 롤코 푸른거탑이 뜨고있뙇! 물론 이런 케이블 코미디프로 사이드코너에서의 인기는 한계가 있겠지만 그래도
기쁘다!
책임감
무엇인가에 대해 책임을 지고 일을 한다는것은 좀 무서운 일인 것 같다.
그래서 맡은 일을 잘하는 사람들을 보면 부럽고 존경스럽다.
식물
요즘 마음에 치유가 필요한 것인지 자꾸 초록이들이 땡긴다.
내가 키우는 허브들 대부분이 엄마 아빠 귀농지에 강제 소환당한지라 다시 단골 꽃집에서 주섬주섬 끌어모으고 있다.
금잔화, 캐모바일, 타임, 율마가 앞으로 들일 초록이다.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골에서 (0) | 2012.06.04 |
---|---|
사소한 배려 (0) | 2012.05.28 |
안드로이드 고자 티스토리 (2) | 2012.05.16 |
블로그의 정보
河河河河 : D
쏘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