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by 쏘쏘 일기 2011.09.04 씨네프 채널에서 빨간머리 앤을 해주는데 괜히 심장이 두근거리고 마음이 울컥 울컥 한다. 나도 정말 저런 삶을 살고 싶었는데, 이제 앤의 삶을 살고 꿈꾸기엔 이제 너무 나이 들어버린거 같아 서럽다.ㅠ 그리고 잠시 앤을 잊고 있었어! 초록지붕 집의 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河河河河 : D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회용컵 싫은데. (0) 2011.09.08 고마워 (0) 2011.08.17 아다다다다다 (0) 2011.08.12 블로그의 정보 河河河河 : D 쏘쏘 활동하기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공유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LINE LINE Twitter Twitter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네이버 Pocket Pocket 다른 글 =_=... =_=... 2011.10.25 일회용컵 싫은데. 일회용컵 싫은데. 2011.09.08 고마워 고마워 2011.08.17 아다다다다다 아다다다다다 2011.08.12 다른 글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