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하 :D

앤..

by 쏘쏘

씨네프 채널에서 빨간머리 앤을 해주는데 괜히 심장이 두근거리고 마음이 울컥 울컥 한다.
나도 정말 저런 삶을 살고 싶었는데, 이제 앤의 삶을 살고 꿈꾸기엔 이제 너무 나이 들어버린거 같아 서럽다.ㅠ
그리고 잠시 앤을 잊고 있었어!
초록지붕 집의 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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