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하 :D

들어가고싶어.

by 쏘쏘

쿠션집에 들어가고싶다.

들어가고싶다.

앞에 아예 드러누웠다가..

다시 식빵을 구웠다가.

발꼬랑내도 맡아보고..

0123456

결국 차지.

아우 짜증나...

결국 책장 및 어정쩡한 공간에 다시 자리잡았다.
2011.04.13

'고양이는 야옹'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외출의 여파  (0) 2011.08.17
편할까?  (0) 2011.08.07
지켜보고있다.  (0) 2011.08.05

블로그의 정보

河河河河 : D

쏘쏘

활동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