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고싶어. by 쏘쏘 고양이는 야옹 2011.08.07 쿠션집에 들어가고싶다. 들어가고싶다. 앞에 아예 드러누웠다가.. 다시 식빵을 구웠다가. 발꼬랑내도 맡아보고.. 이전다음 0123456 결국 차지. 아우 짜증나... 결국 책장 및 어정쩡한 공간에 다시 자리잡았다. 2011.04.13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河河河河 : D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고양이는 야옹'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외출의 여파 (0) 2011.08.17 편할까? (0) 2011.08.07 지켜보고있다. (0) 2011.08.05 블로그의 정보 河河河河 : D 쏘쏘 활동하기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공유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LINE LINE Twitter Twitter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네이버 Pocket Pocket 다른 글 2011.04.20 2011.04.20 2011.08.17 외출의 여파 외출의 여파 2011.08.17 편할까? 편할까? 2011.08.07 지켜보고있다. 지켜보고있다. 2011.08.05 다른 글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