얄미워!
by 쏘쏘
고양이의 고집.
맨바닥에는 자리잡지 않는다. 어디든 몸이 고정되있다는 혹은 어딘가 안에 있다는 느낌을 주는 곳에 자리잡아야한다.
왠지 현장을 덮쳤다!라는 느낌을 주는 사진이다.
이 와중에 네로의 표정은 참 단정하기도 하지.
네로의 애교와 장난과 시비에 무심한듯 시크한 표정으로 대응하는 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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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가도 있다. 둘이 열심히 다툴 동안 아가는 열심히 자신의 체취를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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