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 안. by 쏘쏘 고양이는 야옹 2011.01.22 2010.12.07 박스가 거기 있었고 나는 그저 들어가고싶었을 뿐이다. 뭘봐. 2010.12.07 촛점이 안맞아서 아련한 사진. 이때만 해도 크기가 작아 침대속을 다 헤집어 놓고 다녔는데, 이제는 많이 커서 더 이상 침대 속 탐험이 힘들다. 참으로 짧은 아깽 시절.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河河河河 : D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고양이는 야옹'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륜의 차이. (0) 2011.01.22 턱괴는 네로. (0) 2011.01.21 가까이 오지마. (0) 2011.01.21 블로그의 정보 河河河河 : D 쏘쏘 활동하기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공유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LINE LINE Twitter Twitter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네이버 Pocket Pocket 다른 글 평화로운 한때. 평화로운 한때. 2011.02.01 연륜의 차이. 연륜의 차이. 2011.01.22 턱괴는 네로. 턱괴는 네로. 2011.01.21 가까이 오지마. 가까이 오지마. 2011.01.21 다른 글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