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9~30일까지 파자마 파티 음식
by 쏘쏘
가족들이 할무니댁에 할아버지 제사 지내러 간날 중1때 친구들과 파자마 파뤼를 즐겼다.
알바하러 저~~~~~기로 간 박찌쉬키 빼고 모였다.-_-
(부모님께 허락받은 모임. 나는 재수생 신분이 챙피해서 할무니댁에 갈수가 없었다.)
저 콘치크는 우리의 첫번째 술안주. 시작은 과일주로!!
알바하러 저~~~~~기로 간 박찌쉬키 빼고 모였다.-_-
(부모님께 허락받은 모임. 나는 재수생 신분이 챙피해서 할무니댁에 갈수가 없었다.)
저 콘치크는 우리의 첫번째 술안주. 시작은 과일주로!!
이 콘치즈로 말하자면 옥수수캔 한통과 피자치즈 한덩이를 몽땅 집어넣고 만든 엄청 위대한 자식이다!
후라이팬으로 튀긴, 팝곤. 콘치즈랑 같이 먹은 안주다.
이때 캐리비언의 해적을 보며 과일주랑 저 안주랑을 맛나게 먹었드랬지.ㅋ
군만두, 새벽 2~3시쯤 만든거.
내가 만두를 올려놓고 까맣게 잊는 바람에 조금 살짝 탔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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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