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하 :D

참 특이한데서 자는구나..

by 쏘쏘

고양이들은 정말 상자나, 아무튼 자신의 몸이 꽉차는 공간을 참 좋아하는것 같다. 가리도 예외는 아니다.
빨래 바구니에서 자고있다. 살이 찡겨서 아프지 않을까?? 통풍이 잘 되는걸까??
하얀 우유가 꽉찬거 같구낭. 여름인지라 미용해줬는데.. 과연 시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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