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5.23 가리는...
by 쏘쏘원문:
가리(성별:♂)
*생일: 2003년 9월19일 *우리집에 온날: 11월23일
*품종: 터키쉬 앙고라 (올화이트 중장모, 블루아이)
*예방접종 완료, 중성화 완료
*성격: 장난을 좋아하고 도도하고 자기를 만지는걸 싫어하지만 외로움을 많이 탐-_ㅠ
*사료: 프로페셔널키튼, 로얄캐닌, 뉴트라 골드를 돌아가면서 먹임.
*모래: 에버크린es + 타이디 앤 스쿱 그러나 밀모래+ dear모래로 바꿀예정
*귀+_+ 잘들린다~☆ (다행이다.ㅠㅠ)
우리집의 기쁨조~ 우리집의 복덩이 가리야!
너! 너무 너무 좋아 좋아 좋아! 진~짜 좋아해! 평생을 같이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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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6 am1:36 재등록*
이때에 비해 먹이는 사료도 많이 달라지고, 모래는 결국 에버크린+기타등등을 쓰고 있고,
변한 것도 없지 않아 있긴 하지만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가리의 성격과 평생 함께하자는 마음은 변치 않은것 같다.
역시 마음과 마음이 가장중요한거야.
그리고 나도 많이 어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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