河河河河 : D

20090212

by 쏘쏘

어제(0212)는 수강신청 정정의 실패로 종일 우울한 일이었다.
고작 한과목의 실패. 우주의 관점에서 보면 기도 안찰 작은 일이지만, 어찌나 속상하던지.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닐일인데, 수업을 들을수 없음의 희소성 증폭 때문에 더 스트레스를 받은것 같다.
결국 어제는 수강신청도 실패 했지만  내마음의 소심함때문에 하루를 망쳐버렸다.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0217  (0) 2009.02.17
20090207  (0) 2009.02.07
덴버껌  (0) 2009.01.31

블로그의 정보

河河河河 : D

쏘쏘

활동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