河河河河 : D

2008.7.15 퉁실한 뒷태

by 쏘쏘

 가리 털을 직접 깎는걸 즐기시는 엄마 덕분에
여름이면 대부분 쥐파먹은듯한 모습을 보여주는 가리.
시원하긴 했으려나.

'고양이는 야옹'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필요없다고  (2) 2008.10.13
식빵굽기.  (0) 2008.10.08
지켜보고있다  (0) 2008.10.06

블로그의 정보

河河河河 : D

쏘쏘

활동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