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로와 가리 by 쏘쏘 고양이는 야옹 2011.03.25 2011.02.04 가리가 의자나 캣타워 한구석에 자리잡고 있으면 네로는 괜히 같이 옆에 있어보려 한다. 예민한 가리는 네로가 쳐다보기만 해도 으르렁 대고, 살이라도 닿을라치면 분에 못이겨한다. 이럴때는 먼저 엉덩이 깔고 드러눕는게 임자지. 순해빠진 우리 네로, 가리한테 그렇게 당하면서도 같이 있으려고 하는게 기특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河河河河 : D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고양이는 야옹'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쓰러워라. (0) 2011.03.25 하품 쫘악 (2) 2011.03.19 뻘쭘한 내 손. (0) 2011.03.19 블로그의 정보 河河河河 : D 쏘쏘 활동하기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공유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LINE LINE Twitter Twitter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네이버 Pocket Pocket 다른 글 아웅다웅 아웅다웅 2011.03.29 안쓰러워라. 안쓰러워라. 2011.03.25 하품 쫘악 하품 쫘악 2011.03.19 뻘쭘한 내 손. 뻘쭘한 내 손. 2011.03.19 다른 글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