河河河河 : D

우후훗.

by 쏘쏘
1. 엄마에게 큰 실수를 했다. 죄송한 마음이 하늘 같았지만 쓸데없는 자존심때문에 사과하지 못했다.
관대한 엄마가 날 용서해 주셨다. 정말 감사하다... 앞으로 잘해야지..

2. 결혼식을 다녀왔는데, 규모는 크지 않지만 정말 알찬 결혼식이다라는 느낌이드는 식이었다.
그러나.. 규모는 크지 않지만 럭셔리한 결혼식이었어... ...

3. 아 생각치 못했던 곳에서 아는 사람을 만나는것은 참 신기하고 반가운 일이다. 그런의미로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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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채널 돌리다가 만난 벨릭.. 캔디맨3였다. 벨릭의 젊었을때 모습인가?
많이 변한건 없지만 좀더 근엄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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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미널 마인드를 보다 나타난 벨릭. 프뷁에서 못이룬 경찰관의 꿈을 여기서 이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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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서 해준 탄생이라는 영화에 등장한 아브루찌

반가웠어요. 프뷁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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