河河河河 : D

간밤에.

by 쏘쏘
SBS쇠고기 토론 보는데, 가리와 네로가 놀아달라고 난리.
아 이쁜이들. 마음이 갑갑한데, 얘네들때문에 그나마 마음 웰빙.
자기가 좋아하는 화초옆에서 억울한 눈을 내리깔고 있다.
정말 이뻤는데 카메라를 들이대면 왜 항상 어정쩡한 모습으로 있는건지.
그래도 이쁘지만.

우리 재간둥이 네로는 자세도 멋있었는데, 내 부족한 스킬과 네로의 적절한 털색으로 인해...
항상 흔들린듯한 사진이 나온다. 속상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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